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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비 근황, 여전한 시크 러블리 미모…“무리해서 병나”

키디비 근황, 여전한 시크 러블리 미모…“무리해서 병나”

기사승인 2019. 12. 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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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키디비가 자신의 SNS 올린 사진. /키디비 인스타그램
래퍼 키디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키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나라 롱부츠들 통 왜 이렇게 좁나요..? 욱여넣느라고 고생맨... 57킬로도 부츠 신게 해주세요! 다양한 사이즈를 만들어달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쇄골이 드러나는 원피스에 흰색 롱부츠를 신은 키디비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키디비의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아울러 키티비는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과 함께  "무리해 병이 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키디비는 이날 발매하는 브랜뉴뮤직의 연말 레이블 프로젝트 싱글 '브랜뉴 이어 2019 (두 댓 브랜듀 띵)'에 참여했다. 오는 14일 열리는 브랜뉴뮤직 연말 패밀리 콘서트 'BRANDNEW YEAR 2019'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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