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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풍수지리가 박민찬원장의 道詵 풍수 (3) 돌아가신 조상, 화장(火葬)하면 “천당 간다”

[동영상] 풍수지리가 박민찬원장의 道詵 풍수 (3) 돌아가신 조상, 화장(火葬)하면 “천당 간다”

기사승인 2013. 01. 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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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유해에서 발산하는 기가 직계자손들에게 통관(通關), 길, 흉에 영향!


   
아시아투데이 아투TV 박상만 기자 = 사람이 살았을 때는 정신과 육체가 단일체로 통일된 상태이나 죽는 동시에 정신과 육체가 분리된다. 정신이 떠난 육체를 유해(遺骸)라 칭하고 유해를 떠난 정신을 신, 영혼(神, 靈魂)이라 칭한다.

풍수학 대가로 알려져 있는 신안계 물형 과학원 박민찬 원장은 “사망하면 매장이나 화장을 하는데 매장은 지하광중의 지질에 따라 유해에서 발산하는 기가 직계자손들에게 통관(通關)되어 길과 흉의 영향을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길지에 매장된 조상의 자손들은 편안한 운명으로 살아가지만 흉지에 매장된 자손들은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라면서 “풍수지리를 믿고 매장을 선호하는 국민에게 정확한 풍수의 원리를 알게 함으로써 매장이 얼마나 어렵고 위험한 일인 것을 깨닫아야 한다”면 화장 문화를 정착 시키는 것을 적극 권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화장을 함으로써 애국적 차원에서 국토이용의 효율화, 자연환경의 파괴, 묘지의 관리 문제 등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편은 음택풍수와 잘 못 알려지고 있는 음택풍수에 관련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영상편집: 이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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