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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풍수지리가 박민찬원장의 道詵 풍수 (4) “집터(陽宅)는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준다”

[동영상] 풍수지리가 박민찬원장의 道詵 풍수 (4) “집터(陽宅)는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준다”

기사승인 2013. 01. 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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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투TV 박상만 기자 = 사람은 누구나 살고 있는 ‘양택’ 즉 ‘집터’에 따라 길흉의 영향을 받는다. 양택은 음택과 마찬가지로 만물의 형상에 따라 그 핵심부가 길지가 된다. 예를 들면 좌청룡(좌측형상), 우백호(우측형상), 주작(앞의 산이나 형상), 현무(건물 뒤)등 기본적 형상을 갖추고, 살격이 없으면 부와 명예, 화목, 건강 등을 갖춘 양택의 길지라고 할 수 있다.

풍수학 대가로 알려져 있는 신안계 물형 과학원 박민찬 원장은 “양택에는 흉지의 살격이 있다. 길지인데 집의 좌향이 잘못 지어 졌거나 대문(정문)이 잘못 정해져 흉터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이사한 지 한달 만에 가족 중 흉사나 좋지 않은 사건이 계속 발생하거나 불미스러운 일이 계속 일어나면 집터가 흉터이기 때문에 집을 새로 지을 때는 자신의 사주를 확인하고 지을 운이 되는지 집터가 좋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편은 양택풍수에 대해 들어보자.

영상편집: 이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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