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퇴행성 무릎관절 질환으로 힘들어 했던 환자의 실제 치료사례를 접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척추질환 등에 대해 궁금증을 알아보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이 한의사는 "평소 생활에서 작은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10년 이상 통증없는 건강한 무릎관절을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77-0007)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