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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습관만 고쳐도 건강한 무릎관절 유지 가능”

“작은 습관만 고쳐도 건강한 무릎관절 유지 가능”

기사승인 2014. 02. 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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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생생척추관절교실 개최
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인 '생생척추관절교실'이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강남자생한방병원의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개최한다.

이민정 자생한방병원 한의사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도 모르게 무릎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관절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속 스트레칭, 관절질환 예방과 음식, 간단한 운동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퇴행성 무릎관절 질환으로 힘들어 했던 환자의 실제 치료사례를 접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척추질환 등에 대해 궁금증을 알아보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이 한의사는 "평소 생활에서 작은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10년 이상 통증없는 건강한 무릎관절을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77-0007)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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