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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우체국 ‘100세 종합보장보험’역량 강화

대전둔산우체국 ‘100세 종합보장보험’역량 강화

기사승인 2015. 11. 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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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충청지방우청청 산하 대전둔산우체국은 100세 종합보장보험을 고객의 상황과 니즈(Needs)에 맞는 최상의 보험설계를 위해 우체국FC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역량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FC성과 향상과정은 우체국FC의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의 모든 FC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체국에서 추천하는 상품으로는 2014년 10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100세종합보장보험이 있다.

100세 종합보장보험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으로 사망은 물론 진단, 입원, 수술을 체계적으로 보장하며, 실버계층 특화 보장, 중대질병 고액 보장, 치아치료 보장 및 세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고객의 상황과 니즈(Needs)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종합상품이다.

심규화 둔산우체국장은은 “다가오는 100세 시대! 많은 분들이 우체국100세 종합보장보험과 함께 행복한 100세, 행복한 노후를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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