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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경찰복 입고 카리스마 청순미 뽐내 ‘눈빛이 살아있네

박하선, 경찰복 입고 카리스마 청순미 뽐내 ‘눈빛이 살아있네

기사승인 2017. 08. 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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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의 출산 소신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제복 사진이 덩달아 이목을 끈다.

18일 박하선은 인스타그램에 "#300만 돌파 청년경찰 영화#청년경찰 #주희 #MidnightRunners #movie #nowplaying #parkhasun #parkhaseon #朴河宣"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경찰복을 입은 박하선이 어딘가를 바라보며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로 포스를 자아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제복을 입은 채로 청춘하면서도 수수한 이목구비로 상반된 매력을 연출하고 있다.

그는 ‘청년경찰’의 300만 돌파를 알리며 해당 사진을 게재했으며 네티즌들은 "박하선, 완전 재밌게 봤어요! 언니 넘 멋지게 나와서 더 잘본 것 같아요 ㅎㅎ", "박하선, 전 어제 봤어요. 유쾌 상쾌 통쾌! 잼났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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