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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1회 추경예산 7639억원 증액 편성

경남도교육청, 1회 추경예산 7639억원 증액 편성

박현섭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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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7639억원 규모의 ‘2019년도 경남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 17일 경남도의회에 제출한다.

16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6943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140억원 △기타이전수입 21억원 △자체수입 및 순세계잉여금 535억원으로 본예산 5조4267억원 대비 7639억원 14.1%가 늘어난 6조1906억원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에서 사상 처음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실시하게 되고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예산 편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재정 건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예산편성 내역은 △고교 무상교육 116억원 △교육환경개선 3239억원 △학교신증설 577억원 △교육복지 30억원 △교육과정지원 685억원 △보건/급식활동지원 314억원 △교육행정일반 181억원 △지방교육채상환 2300억원 등이다.

도교육청은 2016년 1조원을 상회했던 지방교육채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 다이어트를 시행함으로써 이번 추경에도 2300억원을 조기 상환하고 지방교육채가 1000억원 수준으로 낮아져 재정건전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364회 경남도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손대영 정책기획관은 “이번 추경예산은 교육의 책임성과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예산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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