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시베리아서 3만년 전 늑대머리 발견…냉동보존 완전한 상태
2019. 12. 09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0.2℃

도쿄 4.3℃

베이징 -4℃

자카르타 27.2℃

시베리아서 3만년 전 늑대머리 발견…냉동보존 완전한 상태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04. 14: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늑대머리
3만년 전의 늑대 머리가 발견됐다. /스즈키 나오키 도쿄지케이카이의대 객원교수
시베리아에서 3만년 전의 늑대 머리가 발견됐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과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공동 연구진은 지난해 러시아 동북부 시베리아 영구 동토에서 약 3만년 전의 늑대 머리를 발견했다고 지난 3일 전했다.

발견된 늑대 머리는 냉동 보존돼 뼈뿐 아니라 뇌·근육·모피·안구가 거의 완전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는 근육과 뇌 등이 남아 있는 고대의 늑대가 발견된 첫 사례다.

이번에 발견된 고대 늑대는 3세 전후의 성체로, 몸길이가 1m 안팎으로 추정된다고 전해졌다.

연구진은 앞으로 늑대의 조직과 DNA를 검사해 당시 생태를 추정하고 현생 늑대와의 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