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용동/대기자 칼럼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주택공급 대안, 도심권 재건축에서 찾아야

서울과 마찬가지로 캐나다 벤쿠버 역시 집값 광풍이 몰아쳐 시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3~5년 전만 해도 2억원대 중반이던 도시권 타운하우스 가격이 최근 5억~6억원대로 치솟은데다 공급이 급증하고 있는 아파트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불에..

2018-09-19 15:17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집값 불안 지속, 힘으로 시장 이길수 없다

부동산을 죽이려다 되레 펄펄 뛰게 만든 참여정부의 ‘부동산과의 전쟁’을 최근거리에서 지켜봤고 당시 정책의 핵심라인에 들었던 주역들이 재기용되면서 이번만은 안정에 힘이 실리길 기대한게 사실이다. 정경유착이나 양극화,불균형 등에 대해 치열하게 저항(?)한 야당시절을 감안하면 고질적 투기 역..

2018-09-05 18:04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부동산 규제 만능 정부, 공급에 신 들린..

비수기인 여름 장세에서 보합세를 보이면 가을들어 상승 압력이 거세지고 여름장이 꺾이면 가을장세 역시 추풍낙엽신세가 되는게 주택시장의 대체적인 기본 생리다. 이를 감안하면 올 가을 주택시장 판세는 ‘서울=강보합’ ‘지방=침체’ 가속으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 특히 서울의 경우 눈치보기 장세..

2018-08-22 18:10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건설업계 공멸위기 의식 가져야

건설산업은 한국경제성장사와 맥을 함께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맨주먹만 불끈 쥔 채 피와 땀으로 이룬 역사라는 점에서 그렇다. 전쟁의 폐허속에서 도로, 주택, 댐 등 인프라 건설을 통해 내수를 키웠고 70년대 이후는 해외 진출로 한국경제 부흥의 ‘전주(錢主)’이자 세계속의 한국 이미지..

2018-08-08 18:20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전 국민이 부동산 임대업을 꿈꾸는 나라?

부동산 임대업 등록사업자수 증가세가 가히 폭발적이다. 지난해말 26만 명선에 달했던 등록자수가 6월말 현재 33만 명을 웃돌아 무려 2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와 임대등록 활성화 정책에 따라 제도권내에 들어온 임대사업자가 많아진 결과다. 지난 1997년 외환..

2018-07-25 15:58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4차산업과 도시,부동산의 미래

4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경제 침체로 다소 주춤해졌지만 여전히 국가와 기업, 그리고 국민이 미래를 위해 풀어야할 최대 숙제이자 해결과제임에는 틀림없다.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기반으로 과거보다 더 광범위하고 더 빠른 속도로..

2018-07-11 15:15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하반기 주택시장 전망과 중장기 안정을 위한..

주택시장의 냉기류가 깊어만 간다. 지방권은 가격하락과 함께 불꺼진 아파트가 수두룩할 정도로 이미 침체단계에 접어들었다. 핫 플레이스라할수 있는 서울 강남 4구마져 거래량이 60%이상 줄어드는 거래절벽 현상이 생겨나면서 2억~3억원대가 떨어진 아파트가 생겨날 정도다. 주택시장의 상승 기류..

2018-06-27 15:35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 기업과 경영인을 뛰게 해야, 나라 경제가..

대한항공 오너 일가가 일년 내내 난타를 당하고 있다. 두 딸들의 갑질에 이어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다시 포토라인에 섰다. 이번에는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다. 사모님까지 갑질과 불법 사실이 드러나면서 교도소 문턱을 넘나드는 처지가 된 것이..

2018-06-13 16:31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 트럼프의 거친 협상 스타일, 김정은에 얼..

세기의 협상이라 할 수 있는 북·미정상회담을 놓고 당사자인 미국과 북한은 물론이고 중재자인 한국의 드라마틱한 정상 외교전이 뜨겁다. 연일 창과 칼의 대결이 화두다. 목표는 비핵화와 북한의 정권유지 및 국제적 지원, 남북평화체제 구축이 분명하지만 보다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기위한 협상은 그..

2018-05-30 16:20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문재인 정부 1년, 경제 성적표와 해결 과..

문재인 정부의 1년 평가가 분분하다. 각기 이념과 시각에 따라 엇갈리지만 대북관계와 일부 적폐청산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나 정치나 경제, 생활부문의 개혁과 성과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이 적지 않다. 특히 경제에 대해서는 이념을 떠나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실제로 서민들의 생..

2018-05-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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