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용동/대기자 칼럼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 2019년 부동산 침체와 정책적 과제

2019년 부동산시장 전망이 서울을 제외하곤 대체로 어두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시장 전문가들은 서울과 일부 수도권의 경우 보합 내지는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나 지방권은 광주·대전·대구 등의 일부 광역시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침체의 늪이 깊어져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보고..

2018-12-12 15:03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수도권 신도시 출퇴근자의 애환

신도시는 기존 도시가 급팽창하면서 도로·상하수도 등 물리적인 인프라 시설이 한계에 달하고 집값 상승 등 인구 과다집중으로 인한 각종 폐해를 덜기 위해 계획되는게 일반적이다. 경남 창원시, 세종시처럼 특수 기능의 신도시가 신천지에 들어서는 사례도 있으나 대부분 산업화와 도시화의 필연적 산..

2018-11-28 17:24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부동산 투명성 제고 필요, 그렇다고 시장전문가 사찰(?)까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건전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서 시장의 신뢰는 물론 시장 발전의 동력이 나온다. 이를 위해서는 시장 변수들이 자유시장 논리에 따라 정확히 반영되고 왜곡이나 치우침이 없이 서로 상호 작용토록 해야함은 물론이다. 정보의 접근에 비대칭적 상황이 존재하거나 부동산의..

2018-11-14 18:39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서울 집값 불안, 무대책으로 임할 것인가

서울의 주택공급은 겉으로 보기엔 무리가 없어 보인다. 지난 6년간(2012~2017년) 공급량이 연평균 6만4000여 가구에 달해 한해 주택 수요량 5만5000가구보다 1만가구 이상씩이 더 공급되고 있는 점에 그렇다. 주택보급률도 꾸준히 개선돼 96.3%(2016년)를 상회할 정도다...

2018-10-31 16:33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성공적인 3기 신도시가 되려면

정부가 서울의 미친(?) 집값을 잡기 위해 늦게 나마 수도권에 4~5개의 신도시를 추가로 건설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로 한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물론 많은 수요가 기존 도시를 원하고 낡은 공동주택지를 효율적으로 재활용한다는 차원에서 보면 서울의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활성화해서 수급 균형을..

2018-10-17 17:37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부동산 문제, 사회구조 바뀌어야 안정

캐나다의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밴쿠버섬은 총면적이 3만2134㎢로 남한면적(10만㎢)의 3분의 1정도에 달한다. 북아메리카 서해안에서 가장 큰 섬으로 세계 섬랭킹 43위의 크기다. 여기에 거주하는 인구는 약 80만명 정도다. 연중 찾아오는 관광객이 연 200만명에 달한다니 놀랍다. 내수..

2018-10-03 18:29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주택공급 대안, 도심권 재건축에서 찾아야

서울과 마찬가지로 캐나다 벤쿠버 역시 집값 광풍이 몰아쳐 시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3~5년 전만 해도 2억원대 중반이던 도시권 타운하우스 가격이 최근 5억~6억원대로 치솟은데다 공급이 급증하고 있는 아파트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불에..

2018-09-19 15:17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집값 불안 지속, 힘으로 시장 이길수 없다

부동산을 죽이려다 되레 펄펄 뛰게 만든 참여정부의 ‘부동산과의 전쟁’을 최근거리에서 지켜봤고 당시 정책의 핵심라인에 들었던 주역들이 재기용되면서 이번만은 안정에 힘이 실리길 기대한게 사실이다. 정경유착이나 양극화,불균형 등에 대해 치열하게 저항(?)한 야당시절을 감안하면 고질적 투기 역..

2018-09-05 18:04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부동산 규제 만능 정부, 공급에 신 들린 업계

비수기인 여름 장세에서 보합세를 보이면 가을들어 상승 압력이 거세지고 여름장이 꺾이면 가을장세 역시 추풍낙엽신세가 되는게 주택시장의 대체적인 기본 생리다. 이를 감안하면 올 가을 주택시장 판세는 ‘서울=강보합’ ‘지방=침체’ 가속으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 특히 서울의 경우 눈치보기 장세..

2018-08-22 18:10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건설업계 공멸위기 의식 가져야

건설산업은 한국경제성장사와 맥을 함께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맨주먹만 불끈 쥔 채 피와 땀으로 이룬 역사라는 점에서 그렇다. 전쟁의 폐허속에서 도로, 주택, 댐 등 인프라 건설을 통해 내수를 키웠고 70년대 이후는 해외 진출로 한국경제 부흥의 ‘전주(錢主)’이자 세계속의 한국 이미지..

2018-08-0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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