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용동/대기자 칼럼

[장용동 칼럼]미친 강남 집값, 개헌 음모론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주공 5단지 82㎡ 타입=19억원, 미친 집값!한달전부터 서울 강남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그야말로 미친 집값이다. 불과 3년전만해도 8억7000만원대에 실거래됐었던 것을 감안하면 보기 드문 가히 폭등장세라고 할수 있다. 잠실 주공 5단지 뿐만 아니다. 강남권..

2018-01-03 17:38

[장용동 칼럼]문재인정부, 임대주택정책 성공의 4대 조건

공적 임대주택 85만가구 공급을 핵심으로 한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 맵에 이어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이 발표됨에 따라 문재인정부의 임대주택 정책이 수면위로 부상했다. 특히 다양한 사회주택을 비롯해 공유형 주택 확대방안 등이 활발하게 논의, 임대주택에 대한 공급은 과거 어느 정부보다 확..

2017-12-20 15:18

[장용동 칼럼]2018년 부동산 시장을 보는 '눈'

2018년 부동산시장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주거복지 로드맵 발표 등 정부의 시장 대응정책이 잇달아 발표되자 주택건설업을 비롯해 시행업, 중개업 등 부동산을 둘러싼 관련 업계는 물론 다주택자, 무주택자 등 주택 수요층의 관심이 내년 시장에 쏠리고 있다. 당장 다주택자는 내년 4월로 예..

2017-12-06 14:33

[장용동 칼럼]퇴적층, 서울 수도권에 지진이 발생한다면

지난 15일 경북 포항지진 이후 내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필로티 방식으로 지어진 다세대주택의 기둥이 붕괴되고 멀쩡한 학교 건물외벽의 치장벽돌이 와르르 무너져 낙하하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 쩍쩍 갈라진 벽체와 담장 등은 언제 사고를 부를지 불안하기만하다. 더욱이 멀쩡한 땅에서 물이..

2017-11-22 18:26

[장용동 칼럼]99년 트럼프와 2017년 트럼프

방한 이틀 동안은 물론 1주일 동안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톱 뉴스를 휩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것은 지난 1999년이었다. 당시 우리는 갑자기 몰아닥친 외환위기를 극복하느라 진땀을 흘린 긴박한 시기로 주식은 물론 부동산 자산가치가 30%이상 증발한 상황이었다. 외부로는 단 한 푼의..

2017-11-08 15:51

[칼럼][장용동 칼럼]산골오지 '살둔마을' 재생이 주는 의미

살둔마을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의 오지 산촌이다. 지난 90년대까지만 해도 높은 산 고갯길을 서너 개는 넘어야 접근이 가능할 정도로 깊은 산중이었지만 이후 지방도가 개통되면서 내방이 한결 쉬워졌다. 하지만 아직도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이 없어 승용차로만 갈 수 있는 전국 몇 개 안되는 그야..

2017-10-25 17:39

[칼럼]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아파트 주거서비스 혁신, 지역상생..

아파트 등 공동주택 선택조건에 기존의 브랜드와 입지외에 주거서비스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재고량이 넉넉해지지면서 가격 상승요소인 브랜드와 입지를 넘어 주거생활과 관련된 생활편익지원 및 관련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그만큼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불을 붙인 것은 정..

2017-10-11 17:36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새로 짓기만 할 것인가, 노후 아파트 쓰나..

사회주의에서 탄생한 공동주택이 우리나라에서 꽃을 피운 것은 특이할 만하다. 아파트 숫자가 1000만 가구(2016년 기준)에 이르고 전체주택의 60.1%를 차지한다니 가히 아파트 공화국이라 할만하다. 프랑스 지리학자인 파리지엔 발레리 줄레조 교수는 협소한 땅에서 많은 인구가 모여 살아야..

2017-09-27 16:06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바보야, 문제는 보유세가 아니라 재건축이야..

해 묶은 부동산 보유세 증세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지대’(地代·땅 사용료)를 불평등과 양극화의 원천으로 지목하며 “필요하다면 초(超)과다 부동산 보유자에 대한 보유세 도입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고 우원식 원내대표도 “단계적으로 이를 꺼내는 방..

2017-09-13 15:30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3주체의 반성과 과..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고 있지만 주택시장은 그야말로 썰렁하다. 일부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약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지역도 없지 않으나 대부분의 지역이 살 사람이나 팔 사람 모두 꼬리를 감춘채 하락 내지는 짙은 관망세에 빠져들고 있다. 다주택자 압박을 주요 골자로 한 8·2조치로 향후 매물..

2017-08-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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