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 뒷담화

[취재뒷담화]산은, GM·금호타이어 3월 분수령 '골머리'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국내 한계기업 구조조정을 전담하는 KDB산업은행이 갈수록 코너에 몰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금호타이어·한국GM·STX조선해양 등의 경영 정상화 방안을 3월 중으로 확정지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금호타이어의 경우 주채권은행인 산은을 비롯한 채권단이 노사 간 자구안..

2018-03-06 06:00

[취재뒷담화]금융권 협회 신입직원 채용에 경력직 몰리는 이유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은행·카드사·보험사·저축은행 등 금융권 각 업권별로 회원사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단체가 있습니다. 은행연합회·여신금융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저축은행중앙회 등이죠. 이들 협회의 신입직원 채용에 금융권 경력직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금융회사에서 일하던 직..

2018-02-20 06:00

[취재뒷담화] 재건축 세금 폭탄 피하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정부가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면서,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강남권 지자체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6일 송파구는 잠실 미성·크로바아파트와 진주아파트의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에 대한 한국감정원 타당성 검증 의뢰를..

2018-02-06 14:45

[취재뒷담화] '낙하산 집합소' 산업은행 결자해지해야

아시아투데이 김보연 기자 = 산업은행이 또 ‘낙하산’ 인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자회사 KDB생명 사장 자리에 이동걸 산은 회장의 측근 인사를, 부사장으로는 퇴직임원을 내정했기 때문입니다. KDB생명 노동조합 측은 보험사 실무 경험이 없는 낙하산 인사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8-02-02 06:00

[취재뒷담화]채용비리 추가 검사서 경남은행만 빠진 사연은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추가 검사를 진행키로 한 가운데 경남은행만 포함되지 않아 관심이 쏠립니다. 금감원은 앞서 KB국민·신한·KEB하나·NH농협·Sh수협·대구·부산·광주·경남·전북·제주은행 총 11곳을 상대로 강도 높은 1차 조사를 실시..

2018-01-08 06:00

[취재뒷담화]대우조선 매각 '골든 타임' 놓치나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경남 거제 소재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했습니다. 정부가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 회의에서 “산업적 측면도 고려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구조조정이 진행중인 ‘대우조선..

2018-01-04 08:11

[취재뒷담화]금융지주사 회장들, '셀프 연임' 오명 벗으려면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의 수장들이 연이어 금융지주회사 회장을 겨냥한 작심 발언들을 쏟아내며 금융권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금융지주사가 주인이 없는 회사다보니 회장이 스스로 연임할 수 있는 유리한 구조라며 ‘셀프 연임’을 비판..

2018-01-03 06:00

[취재뒷담화]금융사 지배구조 칼빼든 금융당국, 불똥튄 하나금투?

아시아투데이 정단비 기자 = 내년초 ‘하나자산운용’ 출범을 앞두고 분주히 움직이던 하나금융투자가 갑자기 허망함에 빠졌습니다. 하나UBS자산운용을 인수해 전열을 가다듬고 자산운용사를 키워보려고 세웠던 계획들이 금융위원회에서 제동을 걸면서 일순간 불확실해졌기 때문입니다. 21일 금융투자업..

2017-12-22 06:00

[취재뒷담화]KB금융 부회장직 신설이 갖는 의미

아시아투데이 김보연 기자 = KB금융이 이례적으로 계열사인 KB부동산신탁에 부회장직 신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8년 KB금융 지주사 설립 후 두번째로, 9년만입니다. 지난달 이사회에서 실효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주 사장직까지 폐지한 마당에 이게 무슨 일일까요. KB금융 측은..

2017-12-22 06:00

[취재뒷담화]세대갈등 부추기는 임금피크제의 그늘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모 국책은행에는 점심시간마다 임금피크제 대상자들만 따로 가는 식당이 있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구내식당에선 젊은 행원들의 ‘눈치’가 보이기 때문이라네요. 젊은 행원들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일부러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 식당을 들르기도 한다는 전언입니다. 일정..

2017-12-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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