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 뒷담화

[취재뒷담화] 웰빙족 위한 식품건조기에 '펫팸족'이 꽂힌 까닭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22일 서울 영등포구 한 동물병원에서 만난 김송미씨(22)는 반려동물 ‘콩이’가 간식 ‘고구마 말랭이’를 너무 좋아해 고민이라고 했습니다. 고구마 말랭이는 호박고구마를 삶은 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말린 간식입니다. 과거엔 이를 실온에서 말렸지만, 요즘엔 미..

2018-11-23 05:00

[취재뒷담화]외환보유액 적정성 논란...21년전 아픔 반복하지 말아야

아시아투데이 이상원 기자 = 21년 전 오늘 한국은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습니다. 구제금융을 졸업은 이미 2001년에 완료했습니다. 그 사이 외환위기 당시 39억 달러에 불과했던 외환보유고는 올 10월말 기준 4027억5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17년 전과 비교하면..

2018-11-22 16:02

[취재뒷담화]증권업계 구조조정,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할 때

아시아투데이 성유민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30% 점포 감축을 발표하자 노조가 철야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점포 감축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것이며 원격지 발령이나 구조조정은 없다고 선을 그은 상황입니다.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지점은 지난 7년간 800개 넘게 줄어들..

2018-11-22 15:49

[취재뒷담화]Death Tax, 기업 죽이는 Tax?

아시아투데이 김현구 기자 = 상속세를 뜻하는 영어 단어인 Death Tax. 지난 2일 구광모 LG 그룹 회장이 9200억원의 상속세를 낼 것이라고 밝히면서 우리나라의 높은 상속세율이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속세율은 50%로 OECD 국가 중 일본에 이은 2위..

2018-11-22 09:52

[취재뒷담화] 손자회사의 증손회사 지분 보유율 규제…득보다 실 많아

아시아투데이 안종호 기자(세종) = 정부가 대기업 증손회사 지분 보유율을 규제하는 게 투자를 막는 대표적인 규제 악법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굴지의 대기업들도 그룹사의 ‘손자회사’라는 이유로 자회사를 국내에서 신규 설립할 경우 100%의 지분율이라는 위..

2018-11-22 06:00

[취재뒷담화] 30억원 혈세투입 '제로페이', 용두사미되나

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30억원’ 서울시가 야심차게 추진해온 ‘제로페이 서울(이하 제로페이)’에 투입되는 국민혈세 규모입니다. 그런데 수십억원이 투입된 제로페이 사업이 용두사미(龍頭蛇尾)에 그칠 위기에 빠졌습니다. 카카오페이와 비씨카드가 ‘제로페이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이죠. 제..

2018-11-20 15:17

[취재뒷담화]항공산업 제도 개선안…업계, 한숨 깊어지는 이유는?

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항공산업 제도 개선방안’에 국내 항공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개선된 제도가 오히려 항공산업을 옥죄기 위한 수단으로 쓰일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이 같은 규제 일변도의 조치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

2018-11-19 14:49

[취재뒷담화]LCC 외국인 기장 모시기…배보다 배꼽 커질라

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외국인 기장 모시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항공시장 성장세에 맞춰 매년 LCC들이 항공기 도입 대수를 늘리고 있지만, 정작 국내 조종사들은 중국 등 해외로 나가는 등 인력 유출로 인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LCC들..

2018-11-19 06:00

[취재뒷담화] 세수는 ‘호황’인데…비정규직↑·제조업 경쟁력↓

아시아투데이 안종호 기자(세종) = 정부의 세수 실적은 매우 좋은 반면 비정규직은 급증하고 있고, 제조업 경쟁력은 약화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단기 일자리 창출에 세금을 천문학적으로 쓰느니 차라리 법인세를 비롯해 세금을 깎는 게 낫다는 의견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

2018-11-16 06:00

[취재뒷담화]금융당국 수장들의 공염불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의견을 조율하는 건 어느 기관이나 있는 일이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갈등은 없습니다.” 지난 7월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금융당국 간 불협화음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이를 진화하며 한 말입니다. 국회에선 대놓고 “실세 금감원장이..

2018-11-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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