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뒷담화] 배터리 전문인력 확충하는 SK이노베이션…"신성장사업 키운다"

SK이노베이션이 신성장사업으로 꼽은 배터리부문 성장을 위해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모집 기한은 오는 17일까지며, 엔지니어(생산기술/품질보증)·연구개발·경영지원(사업기획)·비즈니스(마케팅) 등 부문의 전문 인력을 찾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전체 채용 규모는 밝힐..

2019-02-15 14:10

[취재뒷담화] 고용 참사…또 '세금'으로 일자리 늘리는 정부

아시아투데이 안종호 기자(세종) = 새해부터 ‘고용 참사’가 시작되면서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 세금으로 공공기관 채용을 늘리는 등 ‘단기’ 대책에만 급급한 상황입니다. 1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9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증가폭이 지난해..

2019-02-14 14:44

[취재뒷담화] "일과 삶 균형 찾자" 워라밸 확산에 변하는 기업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를 적극 추진하고자 오후 5시30분 퇴근을 권장하고 있으니 시간에 맞춰 퇴근해주시기 바랍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 건물 내에는 이런 내용의 방송이 울려 퍼집니다. 효성은 지난달 15일부터 퇴근 알림 방송을 내보내면서 주 52시간..

2019-02-12 06:00

[취재뒷담화] ‘한 지붕 두 가족’ SK이노베이션-SKC, 투명PI필름으로 선의의 경쟁

같은 그룹 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계열사가 있습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인 ‘투명폴리이미드(PI)필름’ 사업을 하는 SK그룹 계열사 SK이노베이션과 SKC입니다. 최근 SK이노베이션은 ‘CES 2019’에서 FCW(유연기판 브랜드명)를 전시하며 사업 현황을 알렸..

2019-01-28 06:00

[취재뒷담화]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의 일거양득 '선물 경영'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25일 열리는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지점장들에게 전달할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코트’인데요. 김 행장의 ‘코트’ 선물 배경엔 ‘매서운 바람에 맞서 현장을 누빌 영업점장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올해도 녹록하지 않은 금융환경이 예상되고..

2019-01-25 06:00

[취재뒷담화] 기재부, ‘소통 강화’로 제2의 신재민 막을 수 있나

아시아투데이 안종호 기자(세종) = 최근 기획재정부 내부에서는 실장·국장·과장급들이 일선 사무관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리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기재부 수뇌부에서는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의 폭로 사태가 ‘소통 부재’로 생긴게 아니냐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위직-실무진..

2019-01-23 15:32

[취재뒷담화]폭락장에 투자자 두번 울리는 증권사 투자 사기

증권사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지난해 증시 폭락으로 힘든 개인 투자자들을 두번 죽이는 일이죠. 최근 신영증권 직원 A(40)씨는 고객과 지인 등 20여명에게 ‘신주인수권 전환사채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챙겨주겠다’며 10억원 가량을 챙긴 뒤..

2019-01-22 06:00

[취재뒷담화] 2000대를 2만대로…‘수치 혼동’ 부총리·기재부

아시아투데이 안종호 기자(세종) = 수소차 보급 규모와 관련해 경제부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수치를 잘못 발언해 뒤늦게 정정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양재동 ‘1차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수소차 보급을 작년..

2019-01-17 09:02

[취재뒷담화]농협 뱃지 제작에 얽힌 속사정은?

NH농협금융은 다른 금융사보다 색체가 강한 곳입니다. 농업금융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특수금융조직이기 때문인데요. 그중 가장 늦게 농협금융 계열사로 합류한 NH투자증권과 관련한 웃지못할 일화가 있습니다. 최근까지도 NH투자증권 직원들이 농협 뱃지를 ‘일부러’거꾸로 달고 다닌다는 소문이..

2019-01-17 06:00

[취재뒷담화]KB국민은행, '리딩뱅크' 유지하려면

“올 한 해 장사는 아마 망친 셈일 겁니다.” 정초부터 진행된 총파업을 두고 한 KB국민은행 관계자의 말입니다. 연말연초 성과급 규모를 놓고 노사가 ‘200% vs 300%’로 갈등을 빚다가 노동조합이 ‘일을 하지 않겠다’고 초강수를 두자 성과급 300%로 합의에 이르면서죠. 노조를..

2019-0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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