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기표소에 다리가 넷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아이와 함께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를 하고 있다.

  • [포토]사전투표소, 장애인들을 위한 투표지 거취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장애인 유권자가 장애인용 거취대에 비례대표 용지를 놓고 작동해보고 있다.

  • [포토]도움을 받아 기표소로 들어가는 장애인 유권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장애인 유권자가 일반인의 도움을 받아 기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 [포토]사전투표 용지를 듣고 서있는 유권자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전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포토]본인확인하고 있는 장애인 유권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장애인 유권자가 본인확인을 위해 도움을 받아 지문을 찍고 있다.

  • [포토]기표소에서 나오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 [포토]투표하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 [포토]투표용지를 받기 위해 줄서 있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포토]투표용지 받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포토]사전투표위해 시민들과 한 줄로 서서 대기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포토]관외 투표소인 종로에서 투표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전국청년경제인연합회, 양문석 등 논란 후보 공천 취소 촉구
    전국청년경제인연합회는 5일 편법 대출 논란을 빚은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경기 안산갑) 등에 대해 "민주당은 즉각적인 공천 취소 결정과 함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김희창 전국청년경제인연합회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며칠 전 양문석 후보의 딸이 갓 성인이 된 시점에 사업을 목적으로 11억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대출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며 "양 후보의 딸은 이미 과거에 폐업한 업체가 판매처로 등록돼 있는 엉터리 서류를..

  • [포토]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조규홍 장관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리포토]중대본회의 참석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류우익 "총선 앞둔 한국정치…'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단 의지로 투표해야"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대통령실 실장을 했던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이 4·10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꼭 투표장에 나가도록 주변을 독려하자"고 말했다. 류 전 장관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총선을 앞둔 오늘의 한국 정치는 그 모든 것을 외면한 채 내부 권력다툼에 빠져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당의 이름을 내걸고 국민을 지역과 계층, 세대로 갈라놓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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