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모의투표용지를 받기위해 사인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방문해 모의투표용지를 받기위해 사인을 하고 있다.

  • [포토]모의투표용지를 바라보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방문해 모의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 [포토]모의투표지 받아 보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방문해 모의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 [포토]긴 비례대표 모의투표지를 보고 질문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방문해 모의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 [포토]사전투표소 기표소를 살피는 선거사무웑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의 선거 사무원이 사전투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포토]사전투표소 점검 나선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포토]사전투표소 꼼꼼히 살피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포토]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점검 현장 지켜보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포토]사전투표소에 설치된 기표소를 점검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유승민 "수도권 판세 국민의힘 더 어려워…심판은 야당 프레임"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4·10 총선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 선거의 판세에 대래 "국민의힘이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입장에서 지금 '윤석열 정권 심판론'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대선에서 윤 대통령을 찍었다가 돌아선 분들, 중도·무당층, 젊은층 중에 우리 당을 미워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될릴지가 관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중도..

  • 전여옥 "文, 잊혀지고 싶다는 건 거짓말…총선에서 미친 듯이 싸돌아 다녀"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4·10 총선정국에서 파란 점퍼를 입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을 만나는 등 활발한 '정치 행보'를 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잊혀지고 싶다더니, 저녁 노을 처럼 지고 싶다더니, 다 거짓말이고 뻥이었다"고 직격했다. 전 전 의원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이번 총선에 문재인 전 대통령 미친 듯이 싸돌아다닌다. 양산 찍고 부산, 울산까지ㅋㅋ"이라며 이같이..

  • 나경원 "이재명 '나베' 발언에…정치 품격 떨어질까 마음 저려"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서울 동작을)가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자신을 향해 '나베'란 표현을 쓰며 비난한 것에 대해 "우리 대한민국 정치의 품격이 떨어질까, 그게 마음이 저릴 뿐"이라고 말했다.'나베'는 나 후보와 일본의 고(故)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섞은 말로, 일본어로 냄비를 의미하는데 과거 일부 야권 지지층이 나 후보에게 친일 프레임을 씌우며 붙인 멸칭이다.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혐오, 욕설, 모욕,..

  • 박지원 "민주당 151석 과반 예측…정부 향한 민심 '부글부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전남 해남·완도·진도)가 3일 "민주당이 현재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캠페인 한다면 151석 과반수는 당선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한다"고 전망했다.박 후보는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윤석열 정부에 과반 이상의 의석을 줬을 때 윤 대통령이 의회 장악까지 함으로써 독재가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 최소한 과반수의 의석을 주는 것이 앞으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필..

  • 윤상현 "역사의 죄인된 문재인…선거개입보다 자기성찰해야"
    윤상현 국민의힘 후보(인천 동미추홀을)가 3일 "역사의 죄인 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선거개입보다 자기성찰을 먼저 해야 한다"고 직격했다.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북한이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탄도미사일 (IRBM) 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모든 미사일을 고체연료화, 탄두조종화, 핵무기화했다며 미사일체계를 완성했다고 한다. 가짜평화에 매몰되어 굴종적 대북정책을 펴왔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초래한 예견된 결과"..

  • 권영세 "尹 대통령, 사전투표 전 전공의직접 만나 의정갈등 해결할 것"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서울 용산)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의정갈등과 관련해 전공의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는 대통령실 발표에 대해 "잘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 담화를 하셨는데 약간 일부에서 혼란스럽게 생각하는 부분도 틀림없이 있겠지만 방점은 대화를 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2000명 부분도 의제 속에 당연히 포함된다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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