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및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추경호 원내대표(네번째)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및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장동혁 "한동훈, 동료시민에게 많은 약속…민심 거부할 수 없는 게 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6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건 민심"이라고 말했다.장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 질문에 "민심이 부르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고, 민심이 부를 때 거부할 수 없는 게 정치"라며 "현재는 민심을 더 지켜봐야 한다"며 이 같이 답했다. 장 원내수석대변인은 한 전 위원장이 선택했던 초선의 사무총장이었다. 비상대책위원, 선..

  • [속보] 추경호 "거부권 제한 원포인트 개헌,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속보] 추경호 "거부권 제한 원포인트 개헌,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 이재명, 내일 당무 복귀… 당내 ‘연임론’에 결단 여부 관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일(16일) 일주일 간의 휴가를 마치고 당무에 복귀한다.15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16일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7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치료를 위해 휴가를 갖는다. 총선으로 하지 못하고 미루어온 치료를 받기 위함"이라며 "이 대표는 오는 16일부터 정상적인 당대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표는 휴가 첫날인 지난 9일..

  • '채상병 특검' 날선 공방… 與 "이재명 방탄" 野 "탄핵 사유"
    윤석열 대통령의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를 놓고 여야가 연일 날 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여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방탄에 '채상병 특검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야당은 '윤 대통령 격노설' 등 수사외압의 전말이 드러나고 있다며 '탄핵' 카드마저 꺼내들고 압박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원내대표 교통정리, 국회의장 교통정리, 당대표 연임과..

  • 이준석, 경남 국화 들고 5·18묘지 995기 전 묘역 참배(종합)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경남 김해에서 재배한 국화 1000송이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의 995기 모든 묘역을 참배했다. 이 대표와 이주영·천하람 개혁신당 당선인은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사흘 앞둔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다. 세 사람은 전날 밤 경남 김해를 찾아 해당 지역에서 재배한 국화 1000여 송이를 차량에 싣고 번갈아 가며 직접 운전해 민주묘지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상도에서..

  • 민주, 내일 국회의장 후보 경선… ‘明心’ 추미애 유력
    더불어민주당이 내일(16일) 당선자총회를 열어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는 친명(친이재명)계의 지지를 받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당선될 것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15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내일 오전 10시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기 위한 당선자총회를 연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는 추 전 장관과 4·10 총선에서 5선을 달성한 우원식 의원이 후보로 출마한 상태다...

  • 개원 앞둔 22대 국회…인기 의원실·상임위 배정 과열 양상
    여야가 22대 국회 개원 준비를 앞두고 상임위원회·의원회관 사무실 신청을 받는 등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전망·과거 거쳐간 의원에 따라 사무실 '명당'이 나뉘는 가운데, 여야 모두 3지망까지 희망 상임위를 받고, 협상 결과 등을 반영해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2대 총선 당선자들 대상으로 희망 상임위원회 신청을 비롯한 오는 17일까지 의원회관 희망 사무실 신청도 받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까지 전반..

  • 與 한동훈 '등판론' 속 전대 7말8초…'잠룡' 꿈틀에 내부 빗발
    총선 참패 이후 잠잠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가 잇따라 포착되자 '한동훈 등판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당권 경쟁 주자들의 견제도 본격화 되고 있다. 7말8초로 유력한 전당대회를 두달 여 앞두고 룰 개정·관리와 당 정체성 재정립 등을 주도할 황우여 비대위는 잠행 과정에서 대중적 인기를 구사하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행보에 고심이 깊어져 당내 자체적으로 갑론을박이 반복될 경우 전대 개최일 순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 [포토] '22대 첫 국회의장은 누구?'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를 하루 앞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 의장단 선출 기표소가 설치돼 있다.

  • [포토]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D-1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를 하루 앞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 의장단 선출 행사장이 설치돼 있다.

  • [포토] 민주, 내일 의장 경선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를 하루 앞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 의장단 선출 기표소가 설치돼 있다.

  • [포토] 국회의장 선출 D-1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를 하루 앞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 의장단 선출 기표소가 설치돼 있다.

  • [포토] 22대 첫 국회의장, 추미애·우원식 양자대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를 하루 앞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 의장단 선출 기표소가 설치돼 있다.

  • 與 "소통·화합 강조한 부처님 가르침 절실"
    국민의힘은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여야 간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갈등과 대립의 상황을 겪고 있는 지금의 우리에게 소통을 통해 대립과 모순을 극복하고 화합을 이루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절망과 시련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 왔다"며 "국민의힘은 화합과 소통의 정신이 담긴 '원융..
previous block 6 7 8 9 10 next block
  • 정치 많이 본 뉴스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