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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 “빵터져”…“女운전자 울분 개그로 승화”

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 “빵터져”…“女운전자 울분 개그로 승화”

기사승인 2012. 03. 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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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
[아시아투데이=이슈팀] 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묻지마 초보 알아서 피해주세요”

‘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 사진이 운전자에게 너그러움을 바라는 재치있는 글로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

[아시아투데이=이슈팀]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초보 운전 스티커를 모아 놓은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사진에는 ‘3시간 째 직진 중’, ‘좌우 백미러 전혀 안 봄, R아서 P해요’, ‘왕초보, 밥하고 나왔어요’, ‘할아버지가 운전하고 있습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무엇이 급하리...’, ‘남편이 타고 있어요. 우리 남편 화나면 개 됩니다’ 등의 재치넘치는 문구가 담겨있다.

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식 웃다가 양보해 줄 듯” “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 초보는 어쩔 수 없다”, “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 뒤에서 운전하다가 배꼽잡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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