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삼성전자 “울트라HD TV 내년 1200만대까지 성장”

삼성전자 “울트라HD TV 내년 1200만대까지 성장”

기사승인 2014. 07. 31. 11: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60만대였던 울트라HD(UHD) TV 수요는 내년 120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반기 각사가 신모델을 도입하면서 수요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UHD TV 시장에서도 기존 프리미엄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확보한 점유율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