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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33회 예고, 안내상 오연서 친딸 추측? “성혁, 한진희 비서실장 됐다”

왔다 장보리 33회 예고, 안내상 오연서 친딸 추측? “성혁, 한진희 비서실장 됐다”

기사승인 2014. 08. 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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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33회 예고, 안내상 오연서 친딸 추측? "성혁, 한진희 비서실장 됐다"

왔다 장보리 33회 예고가 공개됐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32회 말미에서는 33회 예고가 전파를 탔다.


재희(오창석)의 집에서 일하고 있는 도씨(황영희)를 보고 민정(이유리)은 깜짝 놀라고, 재희는 화연(금보라)에 도씨를 왜 내보내지 않냐고 화를 낸다.


재희의 하수인 역할을 그만둔 지상(성혁)은 동후(한진희)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하게 된다.


수봉(안내상)은 옥수(양미경)에게 보리(오연서)가 도씨의 친딸이 아니냐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냐고 묻는다.


한편 왔다 장보리 33회는 2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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