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탕웨이 결혼사진 ‘신혼여행으로 LA 이미 도착, 유럽으로도 갈 예정’

 

김태용 탕웨이 결혼사진 '신혼여행으로 LA 이미 도착, 유럽으로도 갈 예정'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김태용 탕웨이 결혼식이 치뤄지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김태용 탕웨이는 결혼식을 떠나 LA에 도착했다. 미국에서 일정기간 신혼여행을 즐긴 후 유럽으로 둘만의 여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두 사람은 이미 홍콩에서 양가 부모를 비롯한 가족들 앞에서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영화사 봄 측은 결혼식 장소를 홍콩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중국에는 아무래도 파파라치가 많아 장소를 홍콩으로 정했다. 홍콩은 양측 부모님들이 오시기에도 더 편한 장소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