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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무적 신분 베스트 11’ 선정, 프랑스 매체 “귀신처럼 아스날에 입단했으며…”

박주영 ‘무적 신분 베스트 11’ 선정, 프랑스 매체 “귀신처럼 아스날에 입단했으며…”

기사승인 2014. 08. 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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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된 박주영(29)이 프랑스 매체가 선정한 '무소속 선수 베스트 11'로 선정됐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매체 '풋 메르카토'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각 포지션별로 '무소석 선수 베스트 11'을 뽑아 공개했다.


박주영은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박주영에 대해 "귀신처럼 아스날에 입단했으며 2부 리그 왓포드에서 임대생활도 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박주영 '무소속 선수 베스트 11' 선정에 누리꾼들은 "박주영 '무소속 선수 베스트 11' 선정 박주영 선수 마음고생 심할 듯" "박주영 '무소속 선수 베스트 11' 선정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박주영 '무소속 선수 베스트 11' 선정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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