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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아내 23살 때 처음 만나... 6세 연상 ‘동안미모+F컵’ 솔직 과감 발언

권오중 아내 23살 때 처음 만나... 6세 연상 ‘동안미모+F컵’ 솔직 과감 발언

기사승인 2014. 08. 3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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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권오중 아내 23살 때 처음 만나... 6세 연상 '동안미모+F컵' 솔직 과감 발언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화면 캡처
권오중의 아내가 화제다. 



권오중은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출연해 연상인 아내를 언급하며 "현재 50이다. 괜찮다. 사랑하니까"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권오중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권오중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23살 때 아는 선배의 지인인 아내와 처음 만났다. 아내는 나보다 6살 연상이었다. 동안이었다"라며 "당시 여자들이 30세를 넘기면 안 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서둘러 결혼했다. 난 첫 경험의 상대가 지금의 아내다. 결혼식 날 임신 시켰다"고 고백했다.


또한, 권오중은 또 다른 방송에서"아내가 F컵"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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