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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라디오인데 트렌치코트 신지혜 리포터 “라디오 정말 안해보신 듯”

‘무한도전’ 유재석, 라디오인데 트렌치코트 신지혜 리포터 “라디오 정말 안해보신 듯”

기사승인 2014. 09. 21.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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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라디오인데 트렌치코트 신지혜 리포터 "라디오 정말 안해보신 듯"

'무한도전' 유재석이 신지혜 리포터대신 일일 교통 정보 리포터로 나섰다.


20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 하하, 노홍철, 정형돈의 '라디오스타'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를 맞아 박명수는 오전 7시 '굿모닝FM 박명수입니다'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유재석을 교통 정보 리포터로 내보냈고 오전 6시 시경을 찾은 유재석은 "서울지방경찰청에 새벽 6시에 올 줄이야"라고 토로했다.


리포터에 맞게 트렌치 코트를 입고 온 유재석은 정작 라디오 부스에 당황했다. 유재석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송실이다"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신지혜 리포터는 " 라디오를 정말 안 해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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