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알맹, ‘인기가요’서 성공적 데뷔 신고식 ‘괴물 신인 입증’

알맹, ‘인기가요’서 성공적 데뷔 신고식 ‘괴물 신인 입증’

기사승인 2014. 10. 20. 09: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팝스타3' 출신 혼성 듀오 알맹이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알맹(최린,이해용)은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생방송에서 데뷔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 의 첫 라이브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음악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알맹의 '폰 인 러브(Phone in Love)' 무대는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독보적인 신인 혼성 듀오', '괴물 신인의 탄생' , '역시나 알맹다운 신선한 무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등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알맹의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국내 가요계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혼성 듀오의 신선한 조합과 신인임에도 완벽한 라이브 무대로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는데 성공한 것 같다" 고 밝혔다.


한편 알맹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첫 미니앨범 '컴포싱 오브 러브(compoSing of Love)'는 21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동시 공개 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