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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622 당첨지역, 1등 수도권에서만 8명…“명당은 어디?”

로또 622 당첨지역, 1등 수도권에서만 8명…“명당은 어디?”

기사승인 2014. 11. 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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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622 당첨지역, 1등 수도권에서만 8명…"명당은 어디?" /사진=나눔로또
 로또 622회 당첨번호가 수도권 지역에서 집중 당첨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실시된 622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5, 16,21, 28, 34로 보너스 번호는 24다.

로또622회 1등 당첨자는 모두 9명으로 각 16억 3059만 8192원을 받게 된다.

2등 당첨자는 34명으로 7193만 원씩, 3등은 1629명으로 150만 원씩 각각 받는다.

로또622회 1등 당첨자는 숫자 자동배정 방식으로 8명, 수동배정방식으로 1명이 당첨됐다.

특히 자동 당첨자는 서울특별시에서 2명, 인천광역시에서 3명, 경기도(부천시, 안성시, 성남시)에서 3명, 부산광역시에서 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또 622 당첨지역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또 622 당첨지역, 나도 자동으로 해볼걸" "로또 622 당첨지역, 명당은 어디? "로또 622 당첨지역, 어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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