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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나하은 실력에 양현석 “기적을 보는 것 같다”

‘K팝스타4’ 나하은 실력에 양현석 “기적을 보는 것 같다”

기사승인 2014. 11. 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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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나하은 실력에 양현석 "기적을 보는 것 같다" /사진=SBS 'K팝스타4' 방송 캡처
 SBS 'K팝스타4' 최연소 참가자 나하은이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23일 첫 방송 된 'K팝스타4'에서 최연소 참가자 6살 나하은은 뛰어난 춤실력을 뽐냈다.

이날 나하은은 '겨울왕국'의 OST '같이 눈사람 만들래?'를 부른 후 춤이 시작되자 진지한 표정으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양현석은 "세상 모든 엄마가 자기 자식을 천재라고 하지만 말이 안 될 정도로 천재적 수준이다"라며 "저 느낌을 알고 출 수가 없는데 기적을 보는 것 같다. 재능이 아니라 기적이다"라고 극찬했다.

박진영 역시 "뒷박을 탄다. 훌륭한 가수가 되겠다"고 칭찬했다.

'K팝스타4' 나하은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K팝스타4' 나하은, 아역 모델인 줄" "'K팝스타4' 나하은, 정말 잘 추더라" "'K팝스타4' 나하은,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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