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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허영지, 본방사수 독려 “사랑하는 구하라 언니도 놀러 왔어요”

‘룸메이트’ 허영지, 본방사수 독려 “사랑하는 구하라 언니도 놀러 왔어요”

기사승인 2014. 11. 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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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허영지가 '룸메이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허영지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본방사수를 염원하는 재치 만점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영지는 물론, 이동욱, 잭슨, 나나, 박민우가 갯벌에 나란히 서서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허영지는 셀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함께 "뚜둥! 여러분, 맛좋은~장어가 왔어요. 오늘 밤 11시15분 SBS '룸메이트' 식구들 보러 모이세요. 사랑하는 하라언니도 놀러 왔어요. 본!방!사!수!!"라는 글을 전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룸메이트' 일요일 오후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로 방송되다 매주 화요일로 방송시간을 옮겼다.


배종옥, 박준형, 이국주, 이동욱, 조세호, 써니, 오타니 료헤이, 나나, 갓잭슨, 박민우, 서강준, 허영지 등 가족보다 더욱 가족같은 '룸메이트' 가족들이 셰어하우스에서 알콩 달콩 함께 사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룸메이트'는 25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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