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구하라, “막내 허영지 더 챙겨주고 싶어”…허영지 눈물 펑펑

구하라, “막내 허영지 더 챙겨주고 싶어”…허영지 눈물 펑펑

기사승인 2014. 11. 26. 14: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ㄹㅇ
카라 구하라가 새 멤버 허영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서는 구하라가 룸메이트 셰어하우스 가든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허영지에 대해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 영지가 들어와서 우리 그룹이 영(Young)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구하라는 자신도 뒤늦게 카라에 합류했기에 막내 허영지를 더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 허영지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허영지는 눈물을 흘리며 “언니들이 있어주니 정말 고맙고 옆에서 힘이 된다”고 전했다.

구하라와 허영지의 못다 한 이야기는 26일 오후 6시에 DS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DSP라디오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