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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박신혜·김영광, 촬영장 인증사진 공개 “이 오빠 너무 커요”

‘피노키오’ 박신혜·김영광, 촬영장 인증사진 공개 “이 오빠 너무 커요”

기사승인 2014. 11. 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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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신혜가 김영광과 '피노키오'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김영광 이 오빠 너무 커요. 힐을 못 신는 나는야 땅 꼬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촬영장 모습으로 박신혜는 김영광 옆에 쭈그려 앉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영광은 그런 박신혜를 향해 손을 내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신혜는 '피노키오'에서 사회부 기자를 꿈꾸는 피노키오 증후군 최인하 역을 맡았으며, 김영광은 재벌 2세 사회부 기자 서범조 역을 맡았다.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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