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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엇갈리는 입장차…장예원 “크리스마스 계획? 없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엇갈리는 입장차…장예원 “크리스마스 계획? 없다”

기사승인 2014. 11. 2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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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엇갈리는 입장차…장예원 "크리스마스 계획? 없다"/사진=장예원 트위터

박태환과 열애설이 났던 장예원 아나운서가 크리스마스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 FM '오늘같은 밤'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는 박태환과 열애설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청취자가 장예원에게 "크리스마스에 계획이 있냐"고 묻자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 보도했다.


이에 SBS측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호감을 갖거나 사귀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힌 반면,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는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였다"며 "급한 언론사의 보도에 두 사람은 어떤 감정도 더 이상 나누지 못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입장차가 있네",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뭔가 안타깝다",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정말 계획 없는거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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