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갤럭시노트3 보조금 상향…이통 3사 공짜폰 종류는?

갤럭시노트3 보조금 상향…이통 3사 공짜폰 종류는?

기사승인 2014. 12. 29. 08: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갤럭시노트3 보조금 상향…이통 3사 공짜폰 종류는?

이통 3사가 갤럭시노트3 등 보조금을 대폭 상향한다.


KT는 최신 단말기인 '갤럭시노트 엣지'를 포함한 12개 모델에 최고 84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신년맞이 올레 빅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빅 세일은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3 네오, G3, G3 캣6, 갤럭시노트 엣지의 기본 지원금을 25만원 이상 제공한다.


특히 출시된지 15개월이 지나 보조금 상한선의 적용을 받지 않는 갤럭시노트2, 갤럭시메가, 갤럭시S4 LTE-A, Vu3, G2, 베가아이언 등 6개 모델은 보조금을 출고가 수준으로 높여 요금제에 따라서 공짜로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 또한 내년 1월 1일부터 갤럭시노트3 보조금을 72만5천원으로 높인다. 유통점 지원금 15%를 더하면 4만6천2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7일부터 갤럭시노트2, 갤럭시S4 LTE-A, G2, 뷰3 등 4개 기종의 지원금을 출고가 수준으로 올려 요금제에 따라서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출고가 88만원의 갤럭시노트3 보조금을 65만원(LTE8무한대 기준)으로 올렸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