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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근황 “미국에서 개인 사업”...프리랜서 웹 디자이너?

이제니 근황 “미국에서 개인 사업”...프리랜서 웹 디자이너?

기사승인 2015. 01. 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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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근황 "미국에서 개인 사업"...프리랜서 웹 디자이너? /이제니 근황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이제니 근황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김진이 과거 호흡을 맞춘 이제니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진은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연인으로 나왔던 이제니를 언급하며 “이제니는 현재 미국에서 개인적인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제니는 1979년 미국에서 태어난 후 여섯 살까지 미국에서 자랐다.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같은 해 드라마 '공룡선생'을 통해 연기자로서 인정받았다.


이제니는 미국 국적을 버리고 한국으로 귀화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했지만 지난 2004년 MBC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에는 한 방송을 통해 미국에서 프리랜서 웹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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