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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이근희 안으며 야릇한 자세…이유가?

김혜선, 이근희 안으며 야릇한 자세…이유가?

기사승인 2015. 02. 1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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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이근희 안으며 야릇한 자세…이유가?

'불타는 청춘'의 김혜선과 이근희가 묘한 자세로 썰매를 탔다.


18일 방송된 SBS 설특집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홍진희, 박찬환, 양금석, 김혜선, 이근희, 백두산 김도균 등 8명의 중견 스타들이 출연해 강원도 오지산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불타는 청춘' 방송에서 이들은 식사 후 다 함께 썰매타기에 나섰다. 

특히 김혜선과 이근희는 빨리 내려가기 위해 자세를 연구했다. 공지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엎드린 채 내려가기로 한 것.

하지만 썰매에 엎드린 이근희 위로 김혜선이 누우며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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