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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 김미려 부부, 갈등 앞에서도 무한신뢰 “난 배우 정성윤이 좋다”

정성윤 김미려 부부, 갈등 앞에서도 무한신뢰 “난 배우 정성윤이 좋다”

기사승인 2015. 03. 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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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 김미려 부부, 갈등 앞에서도 무한신뢰 "난 배우 정성윤이 좋다"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성윤은 "배우로 일이 있을 땐 매진하고 없을 땐 다른 영역에 도전하려고 한다"고 말했고, 김미려는 "난 여보가 일이 없으니깐 그러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이날 김미려는 가장으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남편 정성윤에 대해 "가장이 되니까 자꾸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더라. 그래서 '난 배우 정성윤을 좋아한다'라고 말해준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미려는 후배인 안영미와 만나 결혼 전 출연했던 코미디프로그램 tvN '코미디 빅리그'를 준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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