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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 2중 스프링으로 편안한 수면

에이스침대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 2중 스프링으로 편안한 수면

기사승인 2015. 03.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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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A-1121-T
에이스침대의 신제품 BMA-1121-T/제공=에이스침대
본격적 혼수 시즌을 맞아 신혼 부부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특히 침대는 편안한 숙면과 휴식을 좌우하고 구입 후 평균 7~8년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혼 부부들이 더욱 신경을 쓰는 혼수품 중 하나다.

에이스침대의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는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해 체형과 체중, 수면 자세가 서로 다른 부부에게 알맞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상위 피트 존에서 한 번 맞춰주고, 하위 서포트 존에서 또 한 번 받쳐줘 누워있는 사람의 어깨부터 엉덩이, 발목까지가 일직선을 이루게 해 서 있을 때의 S라인을 누웠을 때도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또한 잠깐 잠들더라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꺼짐·소음·빈틈·흔들림 등 침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4가지를 개선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들은 원목·가죽·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와 색상이 적용돼 눈길을 끈다. 메인 모델인 클라젠, 아넬로Ⅲ, BMA-1121-T 등은 모던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LQ와 K 사이즈의 매트리스를 겸용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갖췄다.

특히 에이스침대는 침대 위생과 안전에서도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침대업계 최초로 HS마크에 이어 국가가 친환경 상품임을 공인하는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또 2011년 12월부터 ‘E0’등급(전 제품에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평균 0.5mg/ℓ 이하)의 친환경 목재를 사용해 세균·곰팡이는 물론 새집 증후군과 새 가구 증후군으로 인한 호흡기 및 피부 질환 등에 대한 안정성을 높였다.

한편 에이스침대가 진행하는 ‘에이스 웨딩 멤버스 시즌 3’는 올 상반기에 결혼 예정인 예비 부부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 구매 시 마이크로가드 5년 무상 증정 비롯해 다양한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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