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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시진핑 정부 수혜 중국주식 특강’ 개최

유안타증권, ‘시진핑 정부 수혜 중국주식 특강’ 개최

기사승인 2015. 04. 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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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시진핑 정부의 수혜를 받는 중국주식 특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9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중구 을지로2가에 있는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진행된다. 시진핑 정권 이후 중국의 정책에 초점을 맞춰 투자 포인트와 유망종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 교보문고·예스24·인터파크·알라딘에서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의 도서 출간 이벤트를 통해서 하면 된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후강퉁 실시 4개월이 지나면서 상하이 A주의 옥석이 가려지고 있다”며 “실전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시진핑 기업들의 미공개 스토리를 특강에서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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