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를 가졌다.
진세연이 인터뷰에 앞서 카페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진세연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2'(김진영 감독, 전망좋은영화사 제작)에 출연했다.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박은혜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달 29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