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동부대우전자 ‘미니 전자레인지’ 40만대 돌파

동부대우전자 ‘미니 전자레인지’ 40만대 돌파

기사승인 2015. 05. 28. 10: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싱글족 5명 중 1명 구매
동부대우전자 미니전자레인지 40만대돌파_6
동부대우전자는 15리터(ℓ) 초소형 미니 전자레인지가 출시 5년 만에 누적판매 40만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2005년 8월 첫선을 보인 미니 전자레인지는 국내 1인가구나 싱글족 5명 중 1명이 구매했을 정도로 인기다.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기존 20ℓ제품보다 크기는 30% 이상 작으면서도 요리범위를 결정하는 실용면적은 20ℓ와 같아 다양한 음식 조리가 가능하다.

간단한 다이얼 조작만으로 출력을 세분화한 7단계 출력 조절 기능(기계식), 버튼 조작 한번으로 냉동식품이나 간단한 1인용 음식 조리가 가능한 자동조리와 원터치조리 기능(전자식)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한편 동부대우전자는 미니전자레인지를 비롯해 벽걸이드럼세탁기 ‘미니’, 7㎏·9㎏ 소형 드럼세탁기, 150ℓ 이하 클래식 냉장고 라인업 등을 선보이며 국내 싱글족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