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볼륨감 몸매 관리 "운동 후에도 서 있어야" 왜? |
예정화의 몸매 관리 비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예정화는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볼륨 있고 가는 몸매를 갖고 싶다면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꼭 함께 해줘야 한다"라고 운을 띄었다.
이어 예정화는 "근력 운동으로 몸을 단단하게 만든 후에는 가슴과 엉덩이를 제외한 팔다리 부분만 필라테스 동작으로 이완시켜야 한다. 이 운동을 반복하면 어느새 엉덩이는 올라가고 팔다리는 매끈하게 뻗어 있을 것" 밝혔다.
예정화는 또 "운동 후에 근육이 퍼지지 않도록 바로 앉지 말고 조금 서 있는 게 좋다. 나는 운동 후에 1시간 동안 서있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정화는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