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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로빈-김예림, ‘볼 뽀뽀’로 미묘한 썸 기류 “적극적이야”

‘5일간의 썸머’ 로빈-김예림, ‘볼 뽀뽀’로 미묘한 썸 기류 “적극적이야”

기사승인 2015. 07. 0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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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로빈-김예림

 로빈과 김예림이 ‘볼 뽀뽀’로 한층 더 가까워졌다.

  
2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로빈과 김예림이 그 동안의 어색함에서 벗어나 볼 뽀뽀로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로빈과 김예림은 프랑스 비쉬 마을을 찾아 온천수를 시음했다. 그중 유황 냄새가 많이 나는 온천수 시음을 앞두고 로빈은 “온천수를 한 번에 마시면 볼 뽀뽀를 해달라”라고 제안했다. 김예림은 의외로 쉽게 제안을 받아들였다.
  
김예림은 인터뷰를 통해 “자연스럽게 뽀뽀를 했다”라며 조심스럽게 감정의 변화가 왔음을 밝혔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선 로빈을 향한 김예림의 행동이 부쩍 적극적으로 변해, 두 사람 사이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달달한 ‘썸’의 기운이 생겨났음을 알 수 있었다.
  
‘5일간의 썸머’는 가상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연애 프로그램과 달리 연인 사이로 의심 받거나 화제가 된 경험이 있는 연예계 커플이 5일간의 여행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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