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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사랑 뜨거운 키스에서 베드까지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사랑 뜨거운 키스에서 베드까지

기사승인 2015. 07. 0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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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사랑 뜨거운 키스에서 베드까지/'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사랑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와 김사랑이 뜨거운 키스를 했다.


4일 방송된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서정은(김사랑)은 지은호(주진모)의 집을 찾았다.


이날 지은호는 서정은을 그녀를 위해 만든 방으로 안내했다. 편하게 갈이입을 옷까지 준비해줬다.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 지은호는 서정은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다 마주친 지은호와 서정은은 2층 계단에서 마주친 뒤 격렬한 키스를 벌였다.


이어 둘은 자연스럽게 방으로 갔고 또 한 번 깊은 밤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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