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걸그룹 준비 당시 "같은 여자가 봐도 이온음료 찍을 것같은 분위기"/강예빈 |
강소희 기자 =강예빈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강예빈은 자신의 20대 초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섹시한 이미지의 지금과는 상반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이 때가 21~22살 시절이다. 걸그룹을 준비했었던 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슈는 "(강예빈이)정말 예뻤더라. 이온음료 찍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며 강예빈 미모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