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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걸그룹 준비 당시 “같은 여자가 봐도 이온음료 찍을 것같은 분위기”

강예빈 걸그룹 준비 당시 “같은 여자가 봐도 이온음료 찍을 것같은 분위기”

기사승인 2015. 07. 3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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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걸그룹 준비 당시 "같은 여자가 봐도 이온음료 찍을 것같은 분위기"/강예빈

강소희 기자 =강예빈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강예빈은 자신의 20대 초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섹시한 이미지의 지금과는 상반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이 때가 21~22살 시절이다. 걸그룹을 준비했었던 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슈는 "(강예빈이)정말 예뻤더라. 이온음료 찍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며 강예빈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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