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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소원, 이기적인 몸매 비율 ‘모델포스’

여자친구 소원, 이기적인 몸매 비율 ‘모델포스’

기사승인 2015. 08. 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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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소원

 여자친구 소원이 놀라운 황금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여자친구는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재킷 촬영장 속 소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리에 손을 얹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소원은 짧은 청반바지에 흰색 민소매 티로 심플한 스타일에도 시선을 강탈하며 매력을 뽐냈다. 단화에도 이기적인 기럭지와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자친구는 데뷔 초부터 작은 얼굴에 남다른 기럭지의 인형몸매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각종 화보를 통해 소녀감성 담긴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리더인 소원은 한림예고 모델과 출신답게 172㎝, 황금비율을 자랑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소원의 무보정 전신사진이 게재되면 높은 조회수와 댓글들이 올라오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오늘부터 우리는'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자친구는 소녀감성을 담은 음악에 칼군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파워 청순'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4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SBS MTV '더쇼' 썸머 케이팝 페스티벌에 출연해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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