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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장결희, 과거 스페인 여자친구와 다정샷…“인형이 따로 없네”

바르셀로나 장결희, 과거 스페인 여자친구와 다정샷…“인형이 따로 없네”

기사승인 2015. 09. 0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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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장결희, 과거 스페인 여자친구와 다정샷…"여신이 따로 없네" /장결희 바르셀로나 FIFA,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장결희(17)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된 가운데 장결희와 여자친구의 다정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결희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결희는 스페인 여자친구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결희의 여자친구는 하얀 피부에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의 추가 징계 사실을 알렸다. FIFA는 최근 영입한 미성년 선수의 팀 훈련은 물론 클럽 내 시설 사용 금지 징계를 내렸다. 

바르셀로나는 5명의 미성년 선수와 계약을 해지했다. 바르셀로나는 해당 선수들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날 "장결희가 FIFA의 희생양이"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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