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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출시하자마자 뜨는 아이폰7, 알아야 할 5가지...“2년마다 극적인 재설계”

아이폰6S 출시하자마자 뜨는 아이폰7, 알아야 할 5가지...“2년마다 극적인 재설계”

기사승인 2015. 10. 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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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출시하자마자 뜨는 아이폰7, 알아야 할 5가지...“2년마다 극적인 재설계” 출처=/트위터 캡처
아이폰6S가 출시되고 난 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7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IT전문 매체 GkttabeMobile은 21일(현지시간)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7 대신에 새로운 아이폰 ‘S’모델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현재 사용자와 비평가들에게 격찬을 받고 있다.

매체는 특히 삼성 갤럭시S7의 2016년 출시일이 앞당겨졌다는 소문이 나오면서 아이폰7에 대한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사실들을 종합해보았다고 전했다.

△ 출시날짜

적어도 몇 개월 동안은 또다른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또 애플의 프로토콜에 따르면 다음 아이폰도 9월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일부 최근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과 파트너가 다른 해보다 빨리 제품 생산을 시작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 디자인

아직 이르긴 하지만 아이폰7의 디자인은 아이폰6S와는 완연히 틀릴 것이라는 게 업계의 예측이다.

그 중 하나는 아이폰7이 새로운 프레임과 케이스로 전체적으로 큰 방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루머다.

또한 아이폰7의 디자인에서는 홈버튼이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가능성은 50%에 달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두께는 6.0mm와 6.5mm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이폰은 2년마다 극적인 재설계를 시행하고 있어, 모든 금속 디자인이 틀려질 수도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 인텔의 LTE칩?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소문 중 하나는 인텔이 아이폰7의 새로운 LTE칩 생산에 착수했다는 것이다.

애플은 그동안 내부에 퀄컴칩만을 사용해 왔지만, 최근 외신들은 7360 LTE 모뎀칩을 얻을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 배터리 수명

TSMC의 새로운 A10칩이 아이폰7의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킬 것으로 루머가 돌고 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아이폰6S의 배터리 수명 때문에라도 이는 애플의 핵심 키가 될 것이라고 매체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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