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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6 미드시즌 피날레와 후반부에 대해서...‘릭’ ‘데릴’ 인터뷰

워킹데드6 미드시즌 피날레와 후반부에 대해서...‘릭’ ‘데릴’ 인터뷰

기사승인 2015. 11. 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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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6. AMC
해외매체 디자인&트렌드는 27일(현지시간) AMC 인기드라마 워킹데드6(The Walking Dead)의 휴방기 이후 후반부 내용에 대해 주연배우들의 코멘트를 전했다.

워킹데드 시즌6은 29일 8화 방영 후 내년 2월까지 휴방기에 들어간다.

‘릭’을 연기하는 앤드류 링컨(42)은 앞으로 방영될 에피소드들에 대해 “8화에서 16화까지 어느때보다도 흥분되는 훌륭한 이야기”라며 “특히 8화와 9화는 믿기 힘들 정도로 놀랍다”고 말했다.

링컨은 또한 이번 주 일요일 방영되는 미드시즌 피날레 8화에 대해 “겨우 24시간 전에 모든 것을 마치고 왔다. 아주 어둡고 강렬한 피날레로 커다란 충격(big bang)과 함께 끝난다”고 말했다.

‘데릴’을 연기하는 노먼 리더스는 후반부에 대해 “마치 당겨진 화살을 쏜 것처럼 이번 시즌이 진행됐는데 후반부는 그 화살이 모멘텀을 얻었다. 아주 강렬하다”고 말했다.

휴방 이후 9화의 방영일은 내년 2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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