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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최성원 여친 이수경 머리채 잡고 난타전 “내 동생 울렸어?”

‘응답하라 1988’ 혜리 최성원 여친 이수경 머리채 잡고 난타전 “내 동생 울렸어?”

기사승인 2015. 11. 2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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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최성원 여친 이수경 머리채 잡고 난타전 "내 동생 울렸어?"/응답하라 1988 혜리 최성원 이수경

'응답하라 1988' 혜리가 이수경과 난타전을 벌였다.


28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노을(최성원)이 이별을 고하다 여자친구 수경(이수경)에게 협박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는 노을(최성원)을 발견했고, 수경(이수경)의 무리 중 한명이 "노을이 우리랑 놀기로 했는데, 먼저 가세요"라고 혜리를 보내려고 했다.


이때 노을이 우는 모습을 발견한 자현(이세영)이 "노을아 울어?"라고 말하자 혜리는 이수경의 머리채를 잡으며 "야 내 동생 울렸어? 내 동생 울렸냐고"라고 말하며 난타전을 벌였다.


이후 경찰이 등장했고 덕선은 도망가려던 이수경을 놔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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