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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 요트 위에서 비키니 자태 “레이는 가오리를 뜻해. 떠나고 싶다”

레이양, 요트 위에서 비키니 자태 “레이는 가오리를 뜻해. 떠나고 싶다”

기사승인 2015. 11. 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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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 요트 위에서 비키니 자태 "레이는 가오리를 뜻해. 떠나고 싶다"

 레이양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비키니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레이양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고 싶다!! 다이빙하러. 아 레이는 가오리를 뜻한다고도 해요. 물 좋아하는 레이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요트 위에서 형광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의 새 판정단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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