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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손여은 과거, 각시탈 쓰고 ‘찰칵’ “풋풋+청초함 폭발”

‘부탁해요 엄마’ 손여은 과거, 각시탈 쓰고 ‘찰칵’ “풋풋+청초함 폭발”

기사승인 2016. 01. 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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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손여은 과거, 각시탈 쓰고 '찰칵' "풋풋+청초함 폭발"/부탁해요 엄마 손여은 부탁해요 엄마 손여은 사진=손여은 트위터

'부탁해요 엄마' 손여은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손여은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각시탈'에 선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손여은은 2012년 9월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선화가 그리워지네요.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각시탈. 드라마는 끝이 났지만 각시탈을 사랑해주셨던 한 분 한 분 기억속에 오래 간직되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각시탈을 쓰고 있는 손여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단발머리를 하고 있는 손여은은 풋풋하면서도 청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여은은 KBS2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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