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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손창민, 달걀세례 굴욕…박세영은 송하윤 사건 뒷조사에 허둥지둥!

‘내 딸, 금사월’ 손창민, 달걀세례 굴욕…박세영은 송하윤 사건 뒷조사에 허둥지둥!

기사승인 2016. 02. 0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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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손창민, 달걀세례 굴욕…박세영은 송하윤 사건 뒷조사에 허둥지둥!

'내 딸, 금사월' 전인화의 복수로 패가망신 직전에 놓인 손창민이 달걀세례를 받는 듯 굴욕을 당했다. 송하윤 사건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박세영은 도상우의 본격적인 수사에 허둥지둥 증거를 없앴다. 


최근 공개된 MBC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 44회 예고에서 만후(손창민)는 공사 현장을 찾은 기황(안내상)에게 오월(송하윤)이 떨어지게 된 것은 혜상(박세영)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훈(도상우)가 오월의 사건을 맡게 되면서 혜상은 큰 압박감을 느끼고 오월이와 관련된 모든 증거를 없애려 한다. 


한편 만후는 득예(전인화)로부터 당한 복수에 분을 못 이기고, 보금그룹 회장 취임식에서 득예에게 사월(백진희)을 납치했다고 문자를 보낸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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