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무한도전-못친소’ 첫인상 투표 데프콘 4위, 이천수 김희원 제친 득표수 ‘4표’

‘무한도전-못친소’ 첫인상 투표 데프콘 4위, 이천수 김희원 제친 득표수 ‘4표’

기사승인 2016. 02. 13. 19: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무한도전-못친소' 첫인상 못생김 투표 데프콘 4위, 이천수 김희원 제친 '4표'/무한도전 못친소 데프콘 이천수 김희원

'무한도전-못친소' 첫인상 투표에서 못생김 4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에서 첫인상 투표를 했다.


첫인상을 놓고 유재석은 이천수, 김희원, 하상욱, 김수용 데프콘 정준하를 호명했다. 이천수 김희원 하상욱 김수용은 각각 1표를 받았고 데프콘과 정준하로 좁혀졌다. 


결국 첫인상 투표 4표의 주인공은 데프콘으로 밝혀지며 4위에 랭크됐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