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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6 5화, 브랜 스타크 “호도르는 갔지만...” 심금 울린 한마디

왕좌의 게임 시즌6 5화, 브랜 스타크 “호도르는 갔지만...” 심금 울린 한마디

기사승인 2016. 05. 2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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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이작 햄스터드 라이트 트위터 캡처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6 5화 ‘더도어’(The Door)가 방영된 가운데 브랜 스타크 역을 맡고 있는 아이작 햄스터드 라이트(17)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왕좌의 게임 시즌6 5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매체 매셔블은 아이작 햄스터드 라이트의 따뜻한 메시지가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작 햄스터드 라이트는 호도르(HODOR) 역을 맡았던 크리스티앙 네언(Kristian Nairn)과 함께 찍은 사진을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이 사랑스러운 사진 밑에는 “호도르는 사라졌을 지라도, 크리스티앙 네언은 내게서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적혀있다.

매체는 “가장 좋은 우정은 영원하다. 화이트워커든지 아니든지 간에”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편에서 호도르는 브랜의 목숨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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